9일 제3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내서 정부포상 3명을 비롯해 총 184 개인 및 단체가 정기포상을 받는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포상

도소방본부 박세근 소방행정과장(근정포장), 청주소방서 최준호 소방과장(국무총리), 청주소방서 의용소방대 남부지역대장 서정봉(국무총리), 기관표창 충주소방서(국무총리)

△행정자치부 장관표창

지방소방교 안홍섭외 13명, 충주 노은초 김충렬 교사, 청주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황성렬 외 23명 등 의용소방대원, 롯데햄 청주공장 신호관 외 11명 등 방화·안전관리자, (주)한화 보은공장 홍웅대 외 1명 등 자위소방대원, 괴산경찰서 경장 정재권 외 1명 응원협정체결기관 종사자, 영동 삼양초 119소년대원 변재원, 하나병원 이영욱 외 2명 등 기타 유공자, 진천군 진천읍 의용소방대 외 8개 단체.

△도지사 표창

지방소방교 김종미 외 24명 등 소방공무원, 청주 교동초등학교 정재명 교사 외 5명 등 교육공무원, 청주소방서 의용소방대 권익수 외 27명 등 의용소방대원, (주)충북 농협유통 박중근 외 11명 등 방화·안전관리자, 충주의료원 이난희 외 3명 등 응원협정체결기관 종사자, 진천 문상초 119소년단원 최보름 외 3명. 옥천어린이집 이창희 외 3명 등 기타유공자, 국제정밀 자위소방대 외 20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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