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어린이 합창경연대회에서 경기 교문초등학교(지도교사 김정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금상은 대전 양지초등학교(지도교사 이희순), 은상은 서울 월천초등학교(지도교사 정사라)가 각각 수상했다. 7일 청주 예술의 전당 열린 어린이 합창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25개팀이 참가, 열띤 경연을 벌였다.심사를 맡은 유병무 세계합창올림픽한국지사예술위원장은 “입상팀들은 발성, 화음 등 모든 분야에서 훌륭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정규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나소열 딸, ‘사랑하는 동생을 지켜주세요.’ 기자회견 열어 충남 아산 배방공수스포츠센터, 11일부터 시범운영 실시 청주 3차 우회도로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 [사람과 일 6 ]퇴직 교장 3인방의 열정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영글다 정진석 후보의 효녀 큰딸 눈물겨운 지지호소 [방송 3사 출구조사]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이재한 49.8% VS 박덕흠 50.2%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북교육청, 기초학력 자문위원회 출범 충북교육청, 다채움 현장 활용도 높인다 농사 지을 젊은이가 없네…농촌 65세 이상 비율 50% 돌파 중원교육문화원, 두드림 문화아카데미 운영 충북대, 글로벌 해외연수 참가자 모집 충북도,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2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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