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단재 서예대전에서 충북 단양의 정상례(46·여)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상에는 한글 부문에 홍미화(49·여·충북 청원)씨가 한문 행·초서부문에 리종표(71·광주광역시)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단재문화예술제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서예협회 청주지회(지회장 안광혁)가 주관한 제4회 단재 서예대전은 지난 2일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427점의 작품이 응모, 지난 4일 심사를 거쳐 총 221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정상례(한문예서)

·우수상

◇한글 △홍미화 ◇한문 행·초서 △리종표

·특선

◇한글 △한현숙 △연인용 △윤주영 △최혜진 △유덕구

◇전·예서 부문 △최영숙 △김일기 △이대열 △유분남 △견영자 △황호근 △조을주 ◇해서 부문 △박광근 △홍순갑 △이순자 △윤경수 △남 경우 △김진복 △신순희

◇행·초서 부문 △이경세 △홍재기 △연찬흠 △방기복 △우경순 △이재승 △김진숙 ◇문인화 부문 △이남수 △정휘탁 △신현옥 ◇전각 부문 △이민유(이상 30명)
·입선

◇한글 부문 △김경남 △정숙자 △박은미 △강미자 △이란규 △박순이 △김종애 △김예리 △김선희 △정상순 △임헌순 △최순애 △홍성예 △김유성 △이규옥 △김수환 △이재숙 △조경숙 △남혜경 △조남선 △김미영 △안정용 △장건호 △유희종 △권미정 △김성미 △유옥녀 △황경일 △박정자 △김영희 △이민유 △김종철

◇전·예서 부문 △남경자 △김진순 △이태복 △박수근 △공동희 △배은규 △박병선 △홍순구 △이호열 △강흥식 △우분정 △유종남 △백은주 △김철구 △신창수 △임현주 △이미영 △박윤길 △돈은정 △민동기 △박원희 △손만자 △김현숙 △조성우 △유신자 △김동화 △김세순 △서지연 △윤동혁 △유덕구 △김영순 △곽노예 △임영수 △김기량

◇해서 부문 △김광일 △김정옥 △정연옥 △이순덕 △류영숙 △이은상 △김영숙 △황준식 △최연옥 △하미영 △이규홍 △안병연 △안금자 △송춘의 △도영봉 △주범중 △김구환 △신춘식 △김동훈 △장현선 △박연옥 △조보현 △주옥희 △권혜숙 △김경희 △고임순 △강지연 △김성희 △구경순 △김효순 △이종순 △이춘자 △양대숙 △이홍례 △오봉옥 △신원정 △정연채 △한무순 △김태룡 △권용호 △성기주 △김정희 △노재곤 △강금영 △이미경 △오세경 △방희자 △박미순 △황선구 △이신숙 △박금옥 △신종희 △전한식 △윤기한 △이민선 △김순식 △송우근 △반기은

◇행·초서부문 △김용번 △박준성 △강성옥 △윤영임 △정진호 △천순필 △김학분 △한정석 △홍경표 △박윤순 △박병갑 △이숙자 △정운섭 △정휘탁 △임재흥 △김용헌 △김상락 △이명오 △노세영 △이용자 △김철수 △배금일 △김경희 △이민훈 △지상목 △정운영 △최규환 △조래수 △유순득 △김 성회 △함영명 △전원준 △윤두식 △박재완 △우성영 △임갑순 △백관승 △유희종 △강순자 △신홍식 △이옥자 △임옥련 △오순희 △김종숙 △유흥님 △김시용 △이응세 △김부용 △권중원

◇문인화 부문 △김용성 △김경옥 △나근묵 △이희남 △김영선 △박태희 △정상례 △신인숙 △조재영 △박종완 △김인숙 △이용자 △김선자 △최종순 △이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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