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8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한성한의원 1층 계단에서 강모(65)씨가 백색가루를 발견, 군·경 감식반이 현장에 출동해 1차 감식을 펼친 결과 커피 크림인 것으로 판명.

출동한 한 경찰관은 “최근 미국 탄저균 테러를 모방해 석회가루 등을 공공장소에 뿌려놓은 몰지각한 시민들이 있는 것 같다”며 “올바른 시민의식이 요구될 때”라고 지적.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