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남편인 매제가 자신의 부인과 정을 통하는 장면을 목격한 30대가 둔기를 휘둘러 경찰에 입건.

괴산경찰서가 5일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신모(35)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40분께 괴산군 증평읍 자신의 집 안방에서 부인 김모(32)씨와 여동생의 남편인 매제 정모(33)씨가 정을 통하는 장면을 목격, 목검으로 매제를 마구 때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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