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향토유적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금성사 삼성각 단청공사 등 6곳의 향토유적에 대해 지붕번와 및 기단정비, 기타 보호철책, 배수로 설치 등의 보수공사를 오는 8월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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