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신지식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제30년차 한국영농학생 전진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천안농고에서 열렸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농업교사 현장연구발표 4부문과 학생연구발표 24개 부문에서 최우수와 우수를 차지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학생 △최우수 김선향(청주농고2) 이석규(충주농고3) 홍은기(제천농고3) 노찬호(청주농고3) 채광복(진천농공고1) 손종득(진천농고3) 채민영(진천농고3) △우수 최은혜(보은자영고2) 전계선(보은자영고2) 이정미(청주농고3) 이은희(청주농고) 배동순(청주농고3) 구본영(청주농고3) 신보미(청주농고3) 김연철(진천농고3) 김은하(제천농고2) 김정화(제천농고2) 이유리(영동농공고3) 윤성원(청주농고3) 김상선(청주농고3) 이병수(청주농고2) 변남수(청주농고2) 김정숙(제천농고3) 권순미(청주농고3)

◇교사 △1등급(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이용택(보은자영고) △2등급(농업교육협회장상) 정장희(청주농고) △3등급(농업교육협회장상) 오재엽(청주농고) 오억균(충주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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