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차주원)는 1일 도내 초·중·고 학생 256명에게 2천500여만원의 RCY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개한 2000학년도 ‘사랑의 쌀 한줌 모으기 운동’으로 조성된 것으로 초등학생 134에게 각 8만원씩, 중학생 77명에게 각 11만원씩, 고등학생 45명에게 각 13만원씩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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