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렇게…”

청원군 문화재단지에서 1일 열린 2006 청원생명한마음축제에서  조선시대 나라에서 노인을 공경하고 풍습을 바로잡기 위해 베풀던 양로연이 재연되고 있다.            오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