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 ▶출마이유는. 민선 4기 경기 불황속에서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기 위해 직접 호흡하며 생활했다.그 결과 추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돼 청주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하이닉스 등 대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가로수길 확장, 명암∼산성간 도로 구축 등 청주·청원 통합 대비 광역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예산 1조원 6·2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 충청매일 | 2010-05-20 00:00 “새로운 희망 일구겠다” ▶충북도교육감에 출마한 이유는.‘모두가 1등인 행복한 충북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일구고자 하는 벅찬 소명감으로 109개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출마했다. 세계가 변화 하듯이 교육의 시설과 장비는 첨단화됐지만, 교육방식은 여전히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는 교육비 부담으로 등골이 빠질 지경이다. 불과 1년 전, 전국 꼴찌이던 충북교육이 1년 만에 6·2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 충청매일 | 2010-05-19 00:00 “행복한 교육세상 추진” ▶충북도교육감에 출마한 이유는. 충북교육은 제 임기동안 학업성취도, 학교급식 평가, 학교 자율화 분야에서 전국 1위를 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둬 왔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아직도 부족하다.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학력, 인성, 복지 등의 확실한 성장 속에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 21세기형 명품학교 실현, 첨단 교육환경 조성, 가슴이 따뜻한 인재 육성 등 6·2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 충청매일 | 2010-05-19 00:00 “1등 충북교육특별도 건설” ▶충북도교육감에 출마한 이유는. 꼴찌, 무능, 부패의 충북교육을 1등 충북교육특별도로 혁신하기 위해 출마했다. 교육부 고위공무원 등 41년 간의 교육행정 경험을 살려 고향인 충북교육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혼신을 다해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한 것이다. 무엇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출마를 결심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현재의 ‘꼴찌 충북교육 6·2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 충청매일 | 2010-05-19 00:00 ‘지역경제 활성화’ 한목소리… 추진 방향 ‘3人3色’ “행복도민 시대 열겠다”- 한나라당 정우택▶출마 이유는.지난 4년 전 선거에서 저는 도민여러분께 충북 발전의 더 나은 선택이 정우택이라고 호소하면서 충북도민 여러분께 충북의 새로운 비전과 실천과제를 약속 드렸다.4년이 지난 지금 그 약속은 지켜지고 있다고 감히 생각하며 우리 충북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와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이 모든 성과는 6·2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듣는다 | 충청매일 | 2010-05-1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