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청매일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도를 위해 ‘총선특별취재팀’을 본격 가동합니다. 총선기간에 공정하고 신속·정확한 선거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제공하고 공명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특별취재팀(총괄팀장 최영덕)△김정애 △이우찬 △안정환 △오진영 △박성진 △조준영 △최재훈 △박연수 △조태현 △양승태 △심영문 △김갑용 △추두호 △황의택 △이기출 △김오준 △이재형 △한만태 △정신수 △이봉호 △전철세 △권혁창 △김태영 △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청매일이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포털 다음 뉴스의 ‘총선특집페이지 파트너’ 언론사로 선정돼 다양한 총선 관련 기사를 제공합니다.카카오가 지난달 서울을 제외한 인천.경기와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6개 권역의 지역 언론사를 대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특집 페이지 파트너를 모집한 결과 30개 매체가 선정돼 지역별 총선 기사를 게재합니다.네이버 뉴스에도 특집 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 총선 이후 17일까지 총선 뉴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이에 따라 총선일인 4월 10일까지 충청매일의 총선 관련